서울 등촌지구 주공아파트 6천가구 내달 착공 입력1992.09.21 00:00 수정1992.09.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등촌 택지개발지구의 아파트공사가 내달 시작된다. 21일 주택공사는 등촌지구 택지조성공사가 이달말로 완료됨에 따라 내달 이곳에 지을 주공아파트 6,087가구의 건축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주공아파트는 영구임대 5,836가구,사원임대 251가구로 나뉘어 있으며이달말께 시공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등촌지구에는 5개 주택업체가 짓는 민간아파트가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엔 빽다방 '플라스틱 용기' 논란 더본코리아 해명은? 더본코리아의 빽다방 매장에서 플라스틱(PET)용기에 담긴 메뉴를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돌려 제공해 논란이 되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빽다방에서 구매한 소시지 빵이 찌그러진 플라스틱 용기... 2 '8세 미만' 섭취 주의…여름철 인기 '이것' 빨리 마시면 기절할 수도 8세 미만 어린이는 여름철 인기 있는 음료 '슬러시'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BBC는 국제학술지 '소아질환회보(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 3 [속보] 정부 "美민감국가 포함은 외교정책 문제 아닌 연구소 보안 문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