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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면 톱 > G7, 통화위기 수습 실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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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최완수특파원]선진7개국(G7)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들은 19일
    최근 유럽금융시장에서 시작된 국제통화위기를 해소하기위해 공동대응키로
    합의했으나 이를위한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마련하는데는 실패했다.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들은 이날 워싱턴에서 가진 7시간반동안의
    마라톤회담을 마친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G7국가들은 각국 통화간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환율체계를 복원하기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밝혔다.

    G7 재무장관및 중앙은행총재들은 그러나 이번 회담의 최대 쟁점사항이었던
    독일의 추가금리인하조치를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테오 바이겔 독일재무장관은 회담폐막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외부로부터의
    금리인하 압력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라고 말해 금리를 인하하라는
    미국 영국등 동맹국들의 압력에 굴복하지않고 기존의 정책을 고수할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지난주 유럽환율조정체제(ERM)에서 한시적으로 탈피했던 영국은
    ERM에의 재가입 조건으로 3개 항목을 제시했다.

    노먼 라몬트 영재무장관은 회담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영국은
    <>유럽외환시장이 안정을 되찾고<>영국과 독일 경제가 유사한 방향으로
    진행돼야하며<>ERM의 기능정상화를 위한 전체 가입국의 공동노력이
    선행된후에라야 ERM에 재가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성명은 또한 G7재무장관들은 알렉산데르 쇼킨
    러시아제1부총리가 이끄는 러시아대표단과 가진 회담에서 러시아가
    종합적인 경제개혁시행노력을 강화해줄것을 촉구했다고 명시했다.

    G7 재무장관은 세계은행이 대러시아 원조단을 조직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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