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자연공원 오는 12월 개장...서울면목동 소재 입력1992.09.18 00:00 수정1992.09.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중랑구면목동 산1-4일대 옛 건설자재사업소자리에 조성중인 용마자연공원이 올 12월 문을 연다. 자연공원은 모두 4만5천8백여평의 규모이며 다목적 운동장, 청소년 운동장, 잔디광장, 노인정등이 들어선다. (02)490-3309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가결에 코스피 2600선 회복…반도체·방산 반등 전망"-하나 하나증권은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데 대해 "코스피지수는 연초 수준인 2600선까지 회복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 증권사 이재만 연구원은 "(향후) 국내 증시의 추가 반등 여력은 남아 있다"... 2 한동훈, 오늘 기자회견 연다…대표직 사퇴 전망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자신을 중심으로 한 지도부 체제가 사실상 '붕괴'하면서 사퇴 의사를 표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기... 3 "'영끌' 대출 못 갚아"…경매 넘어간 부동산 11년 만에 최고 올해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해 경매에 넘어간 부동산이 2013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16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11월 부동산(토지·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