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박사과정 병역면제 혜택 주기로 ... 당정 합의 입력1992.09.18 00:00 수정1992.09.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와 민자당은 내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박사과정에 들어가는연구원 전원에게 병역면제 혜택을 주기로 했다. 당정은 17일 회의를 갖고 우수과학두뇌양성을 위해 지금까지 KAIST박사과정연구원의 50%인 2백50명에만 적용되던 병역면제혜택을 전원으로확대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어폰 끼고 작업' 120명 한꺼번에…산재 신청 급증한 이유가 [김대영의 노무스쿨] 가전제품 수리 경력만 18년에 이르는 전직 삼성전자서비스 소속 직원이 '소음성 난청'에 따른 산업재해를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가전 수리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이 난청 발생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 2 [속보] 경찰·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尹 출석 요구 예정 [속보] 경찰·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尹 출석 요구 예정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영탁, 냉장고 공개부터 안성재 변신까지…예능 접수 완료 가수 영탁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영탁은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장고를 부탁해)'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