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현대 교통설비 전람회 11월11일부터 중국서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공안부와 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중심이 돼 중국광동성 국제무역
전람공사(CITE)가 주최하는 국제 현대 교통설비 전람회가 11월11일부터
14일까지 광동전시센터에서 열린다.
중국정부는 교통통신설비및 제품의 수입계약체결과 기술제휴를 위해
매년 이 전람회를 개최해왔다.
특히 중국은 그동안 초청해왔던 미국,독일, 일본외에 한국을 이번 전
시회에 처음으로 초청, 큰 관심이 되고있다.
중국은 총 3백개의 부스중 미국등 3개국에 각각 70개부스씩을 배정하고
한국엔 나머지 90개를 할애해 한국업체들의 참가를 적극 유도하고있다.
중국은 또 8차5개년 계획에 교통통신산업분야의 첨단설비수입에 총 6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세워 교통통신분야가 한국의 대중국 유망수출품목
으로 떠오르고있다.
이번 전시회에 중국측의 구매와 거래 희망품목은 교통안전설비와 교통
통신 현대화에 필요한 장비등 모든종류의 교통통신 관련장비이다.
전람공사(CITE)가 주최하는 국제 현대 교통설비 전람회가 11월11일부터
14일까지 광동전시센터에서 열린다.
중국정부는 교통통신설비및 제품의 수입계약체결과 기술제휴를 위해
매년 이 전람회를 개최해왔다.
특히 중국은 그동안 초청해왔던 미국,독일, 일본외에 한국을 이번 전
시회에 처음으로 초청, 큰 관심이 되고있다.
중국은 총 3백개의 부스중 미국등 3개국에 각각 70개부스씩을 배정하고
한국엔 나머지 90개를 할애해 한국업체들의 참가를 적극 유도하고있다.
중국은 또 8차5개년 계획에 교통통신산업분야의 첨단설비수입에 총 6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세워 교통통신분야가 한국의 대중국 유망수출품목
으로 떠오르고있다.
이번 전시회에 중국측의 구매와 거래 희망품목은 교통안전설비와 교통
통신 현대화에 필요한 장비등 모든종류의 교통통신 관련장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