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홍콩 항공노선 상해경유 운항키로...교통부 입력1992.09.14 00:00 수정1992.09.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통부는 대만측이 15일부터 한국항공기의 대만비행정보구역통과를 금지시킴에 따라 서울-홍콩노선을 운항하는 국적항공기가 상해영공을 거쳐 홍콩으로 운항했다고 14일 밝혔다. 교통부는 또 서울-방콕, 서울-마닐라등 동남아노선을 운항하는 국적항공기의 항로가 중국쿤밍영공등으로 변경됐으며 이에따라 국적항공기의 동남아노선운항에 아무런 차질이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혜교, 손발 경직까지…연기 혼 불사른 '검은 수녀들' [종합] 지난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를 통해 자신의 한계란 없다는 것을 증명한 배우 송혜교가 영화 '검은 수녀들'로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섰다.내년 1월 24일 개봉 예정인 '검은... 2 힘들었던 2024년...쉼이 필요한 당신 떠나라~ '쉼이 필요한 당신 떠나라~'2024년 열심히 달려온 나를 위한 선물이 필요한 때다. 혼란스런 세상, 이럴 때 일수록 지친 몸과 마음의 쉴 곳이 필요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 3 '尹 내란' 수사관들, 한남관저 도착…"등기도 오늘 도착"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출석을 요구하기 위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찾았다.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