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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대법원터로 옮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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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건물이 낡아 이전 필요성이 여러차례 제기돼온 서울시청의 이
    전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오는 94년 서울로 수도를 옮긴 지 6백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중인 `서울시 정도 6백년 기념사업 시민위원회''와 기획지원단
    은 최근 합동회의를 갖고 서울시청 이전계획을 기념사업의 주요 의제에
    포함하기로 했다.

    정도 6백년 기념사업 시민위원회와 기획지원단은 시청이전 사업을 3
    개 분과위 가운데 도시환경분과위에 배정해 다루도록 했다.

    시는 시청이전 사업을 위해 도시계획 전문가와 시민대표, 공무원 등
    으로 연구팀을 만든 뒤 공청회 등을 거쳐 시민여론을 수렴해 최종 시청이
    전 터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서울과 입지조건이 비슷한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시청 입지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을 해외에 보내는 한편
    세계적인 도시계획 전문가를 초청해 세미나를 열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청 이전 터로 거론되고 있는 곳은 서소문 대검찰청·대법
    원 터와 용산 미8군 터 그리고 현 시청 터 등이다.

    이 가운데 용산 미8군 터는 이미 국립박물관 등의 문화시설을 짓기로
    예정돼 있어 시청 터로는 사실상 사용되기 어렵고 현 시청 터에 다시 짓
    는 것은 도서관, 음악당 등 종합 문화정보센터를 세우자는 의견이 있어
    대검·대법원 터가 가장 유력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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