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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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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지원 강한의지
    .민자당은 기획원과 93년예산안작성을 위한 계수조정과정에서
    중소기업지원,농어촌구조개선등 당의 역점사업부문 예산확보에 당의
    역점사업부문 예산확보에 난항을 거듭하자 김영삼총재까지 나서
    중소기업지원에 관한 강한 의지를 표출하면서 배수진.

    김봉조예결위원장 내정자는 9일 오전 김총재로부터 "93년예산편성시
    중소기업지원에 최우선을 두라"는 지시를 받고 나온후 "올해중
    신용보증기금에 추가출연할 1천5백억원은 추경을 편성해서 충당할 것이며
    정부측에서도 당의 방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

    김위원장내정자는 그러나 경부고속전철과 영종도신공항사업등
    대형국책사업예산을 삭감,대도시 교통난해소에 필요한 예산을 마련하는
    문제를 놓고 최각규부총리와 막후절충을 벌인 결과에 대해서는
    "잘돼야죠"라고 말해 정부측의 입장이 완강함을 시사. 긴급간부회의 개최
    .경찰이 민주당사에 난입,한준수 전연기군수를 강제구인하자 민주당은
    격앙된 분위기.

    이기택대표가 9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현정권을 맹렬히 비난한데이어
    김원기최고위원은 이날 국무총리실을 방문,항의.

    김대중대표는 10일 오후 러시아에서 귀국하는대로 당사에서
    긴급간부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할 예정인데 14일로 예정된 3당대표회담에
    응할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할 듯.

    이날 이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때가 이르고 부패가 극에 달하면 국민의
    뜻이 모여 하늘의 입이 열릴것"이라며 "이제 이땅에도 때가 이르렀다"고
    강조.

    이대표는 "5공치하에서조차 상상할수 없었던 폭거적 당사난입 과정에서
    국회의원 3명이 의식불명상태에 이르는 심각한 폭행을 당했다"며 비난.

    정당한 법집행결과
    .민자당의 박희태대변인은 9일 한준수 전연기군수의 강제연행과 그에따른
    민주당측의 정부비난과 관련,"한씨의 강제연행은 극히 당연한 법집행의
    결과"라며 "민주당은 구태의연한 정치선전을 중지하라"고 촉구.

    박대변인은 "법치국가에서는 어느 누구도 어떤 장소도 법집행의 대상에서
    제외될수 없다"며 "민주당측은 경찰이 마치 아무런 예고도 없이 당사를
    무단침입한것으로 조작하고 공권력의 탄압을 받은것으로 허위선전하고
    있다"고 비난.

    박대변인은 이어 "민주당은 그간 폭력으로 국회기능을 마비시키더니
    이제는 공권력의 집행까지 방해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구DJ의 악습을
    청산할때"라고 부연.

    한편 이원종부대변인은 이날 국민당의 최근 일간지 광고와
    관련,"정주영대표는 선량한 공무원과 양심적인 언론인을 모독하는 언행을
    즉각 중단하고 전공무원과 언론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 정대표 부대위문
    .정주영국민당대표는 9일 추석연휴를 앞두고 전방경계근무에 여념이 없는
    육군 사단을 방문,장병들을 격려.

    정대표는 부대장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들은위 최전방OP에 올라가
    경계상황을 둘러본 후 정찰대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환담.

    정대표는 "우리 국민들이 행복을 누리면서 마음껏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토대가 바로 여러분의 어깨위에 있다"고 장병들을 치하한뒤 "나는
    일제하에서 청년시절을 겪어 여러분처럼 조국을 위해 심신을 바칠 시간을
    갖지 못한 것이 무척 아쉽다"고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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