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비행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올 1학기동안 각종 비행을 저질러 적발된
고교생은 4,8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728명보다 15.1% 감소한
반면 중학생은 3,436명으로 지난해의 2,947명보다 16.6% 증가했다.
비행 국교생도 지난해의 27명에서 52명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