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곡동체비지 내달 매각 입력1992.09.08 00:00 수정1992.09.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8일 서울지역 최대의 상업용지 체비지인 강남구 도곡동 467 일대 체비지 4만1천3백79평중 도로용지와 매각유보지를 제외한2만7백39평을 21개 필지로 나누어 10월중 매각하기로 했다. 이번에 매각되는 토지는 전부 상업용지로 2천6백평이상의 대형이3개 필지, 7백10-9백평의 중형이 3개 필지이며 15개 필지는 2백10-4백10평의 소형들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르한 파묵 “내 대표작은 노벨문학상 이후에 나왔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예술가 미켈란젤로는 화가이자 조각가인 동시에 300편이 넘는 시를 쓴 시인이었다. '모나리자'를 그린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시를 썼다. 단편소설 '변신'으로 잘 알려진... 2 하나은행, 예술과 접목한 패밀리오피스 전용 공간 열어 하나은행은 예술과 접목한 특별한 장소에서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를 문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3 손석구, 국가유공자 노후 위해 따뜻한 손길…소속사와 '기부' 배우 손석구가 대전보훈요양원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올해로 2년 째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요양원은 16일 "손석구 배우와 소속사 스태넘에서 각각 2000만원, 10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