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속도로 톨게이트 후불시스템위해 미쓰비시와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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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형사처벌을 받는등 삼성전자는 우여곡절을 거쳐 금성산전을
따돌리고 따낸 고속도로 후불징수시스템 설치를 위해
일본미쓰비시(삼릉)중공업과 주요설비도입계약을 체결.
삼성전자는 5일 통행권자동발행기등 주요설비및 관련기술을 도입하는
조건으로 총공사비 5백30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40억엔(2백53억원)을
미쓰비시중공업에 지불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년여간의 논란끝에 지난5월말 한국도로공사와 이 시스템의
설치계약을 맺었는데 곧 공사에 착수,내년말까지 경부 중부등
주요고속도로에 이시스템 설치를 끝낼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지난해초 고속도로톨게이트의 선불식 요금징수제도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한다고 판단,94년2월까지 주요고속도로에 후불징수기기를
설치키로 했으나 입찬과정에서 삼성전자와 금성산전이 과당경쟁을 벌여 큰
물의를 일으킨바있다.
도로공사측은 지난해4월 양사의 시스템을 검토,삼성전자설비를 사용키로
했으나 금성산전이 이의를 제기해 금성시스템만 재심사를 실시했는데 이때
삼성전자직원들이 금성산전시스템 테스트결과가 부정확하게 나오도록
하기위해 타이어에 바람을 뺀 차들을 지나가게해 형사처벌을 받는등 물의를
빚었었다
따돌리고 따낸 고속도로 후불징수시스템 설치를 위해
일본미쓰비시(삼릉)중공업과 주요설비도입계약을 체결.
삼성전자는 5일 통행권자동발행기등 주요설비및 관련기술을 도입하는
조건으로 총공사비 5백30억원의 절반에 가까운 40억엔(2백53억원)을
미쓰비시중공업에 지불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1년여간의 논란끝에 지난5월말 한국도로공사와 이 시스템의
설치계약을 맺었는데 곧 공사에 착수,내년말까지 경부 중부등
주요고속도로에 이시스템 설치를 끝낼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지난해초 고속도로톨게이트의 선불식 요금징수제도가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한다고 판단,94년2월까지 주요고속도로에 후불징수기기를
설치키로 했으나 입찬과정에서 삼성전자와 금성산전이 과당경쟁을 벌여 큰
물의를 일으킨바있다.
도로공사측은 지난해4월 양사의 시스템을 검토,삼성전자설비를 사용키로
했으나 금성산전이 이의를 제기해 금성시스템만 재심사를 실시했는데 이때
삼성전자직원들이 금성산전시스템 테스트결과가 부정확하게 나오도록
하기위해 타이어에 바람을 뺀 차들을 지나가게해 형사처벌을 받는등 물의를
빚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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