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에 사용된 "총통" 국보274호로 지정 입력1992.09.04 00:00 수정1992.09.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부는 4일자로 지난8월 경남통영군 한산면 문어포앞바다에서 발견된"구함별황자총통"을 국보 제274호로 지정했다. 거북선에 장착됐던 것으로 추정되고있는 이 총통은 원형이 그대로간직돼있고 주조연대(1596년)와 7언시명문이 새겨져있어 임진왜란사연구및화기발달사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우의장, 韓권한대행에 "국정협의체 조속한 가동이 중요" 우의장, 韓권한대행에 "국정협의체 조속한 가동이 중요"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韓권한대행, 국회 방문…우원식 국회의장 예방 韓권한대행, 국회 방문…우원식 국회의장 예방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속보] 우의장, 韓권한대행에 "정부·국회 합심해 위기 극복" 우의장, 韓권한대행에 "정부·국회 합심해 위기 극복"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