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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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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관권부정선거 폭로 호재에 발빠른 전략 민자,대응할 가치없다 태연
    .충남 연기군의 관권부정선거 폭로로 호재를 만난 민주당은 1일 서울과
    대전에서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기로 결정하는등 발빠른 행보.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은 장충체육관에서,대전은 대전역앞에서
    부정선거규탄대회를 갖기로 했는데 장석화대변인은 "옥내집회가 원칙이지만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대전집회는 옥외집회로 하기로했다"고 발표.

    대전집회를 "옥외"로 결정한 것은 또 이지역에서 최근 DJ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는 당무기획실의 보고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

    한편 민자당측은 "한준수씨의 주장이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일축하면서
    정기국회를 앞두고 나타난 악재에 애써 태연.

    김영구총장은 "양심선언을 하려면 6개월전에 했어야지 왜 이제와서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설명.

    김용태총무도 "군수에게 돈을 줬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일이며 시대착오적인 음해"라고 주장하고 "대응할 가치조차없는 일"이라고
    평가절하.

    총재취임후 증시활기 희색
    .민자당은 김영삼총재 취임직후부터 증시가 활기를 띠는데다
    무소속의원의 영입도 순조롭게 이루어지자 "YS정치"가 착근되어가고 있다며
    희색.

    김총재의 한측근은 1일 "투자자들이 김총재의 "예측가능한 정치"가
    만개하면 정치적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기때문에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있는것으로 볼수있다"고 말하기도.

    박재윤경제특보는 "투자자들이 정국을 희망적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보완책만 뒤따르면 증시호전은 계속될것"이라고 예측.

    김총재주변에서는 또 무소속 김호일의원이 이날 민자당 입당선언을 하고
    허화평의원이 상도동 김총재자택을 방문한 사실을 예로 들면서 김총재의
    흡인력을 은근히 부각시키는 모습.

    한 측근은 "허의원의 입당은 시간문제이며 무소속의 김상구 성무용
    이재환의원등도 곧 입당하게될 것"이라면서 "특히 YS가 총재로 취임한
    직후부터 국민당에 있는 김총재세력의 동요가 적지않은 것으로 안다"고
    귀띔.

    경제관련 이해.비전갖춰야
    .워싱턴방문일정을 마친 정주영국민당대표는
    8월31일오후(현지시간)뉴욕에 도착,숙소인 파크레인호텔에서
    뉴욕특파원단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쉐라턴호텔에서 정대표뉴욕후원회가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하는등 바쁜 행보.

    정대표는 리셉션인사말을 통해 "세계가 이념과 군사력대결의 시대를
    벗어나 경제전쟁의 시대로 가고있는 상황에서 정권을 잡으려하는 사람은
    경제에 대한 이해와 비전을 갖고 있지않으면 안된다"면서 경제대통령논을
    력설.

    정대표는 "말로는 도덕정치를 표방하는 사람이 도덕의 최소한인 법을
    지키지 않고 있다"면서 YS를 겨냥한 뒤 "9월말이 되면 민자당에 대한
    민심의 지지가 급격히 떨어질 것이며 국민당에 대한 기대가 본궤도에
    올라설 것"이라고 장담.

    정대표는 1일오전 월스트리트저널지와 회견을 가진데 이어 아더 솔즈버거
    뉴욕타임스 회장과 한국및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

    <뉴욕=양승현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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