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브뤼셀해외사무소 개소 입력1992.08.31 00:00 수정1992.08.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은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 해외사무소를 1일 개소한다. 브뤼셀해외사무소(소장 손성호)는 여섯번째 해외사무소로 이사무소 개소에따라 EC국가들과의 협력및 정보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책마을] 엔비디아의 성공 뒤에는 화이트보드와 이메일이 있다 2023년 5월 24일 엔비디아가 공개한 2024회계연도 2분기(2023년 5~7월) 실적 전망치(가이던스)가 세계 주식시장을 뒤흔들었다. 회사가 제시한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10억달러(약 16조원). 증권사 전망... 2 [책마을] 유현준이 풀어낸 공간과 인류의 역사 한자로 인간은 ‘人(사람 인)’에 ‘間(사이 간)’을 사용한다. 인간의 의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찾을 수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공간은 ‘空(빌 ... 3 [책마을] '악의 평범성' 낳은 시대의 상처들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이란 개념을 제시한 한나 아렌트는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철학자로 꼽힌다. 학자의 사상은 그 사람의 저술로만 온전히 이해될 수 없다. 아렌트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