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국 어부 3명 북한 망명 ... 동경 수신 중앙통신 보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 선원 3명이 27일 어선을 이용, 북한으로 망명했다고 동경에서
    수신된 북한 중앙통신(KCNA)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서해안을 통해 망명한 이들의 이름이 이철진(46), 서덕
    수(38), 국희복(28)이라고 밝히고 이씨와 서씨는 전남, 국씨는 서울출
    신이라고 말했다.

    이 통신은 이들이 남한 사회에 환멸을 느껴 북한으로 왔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ADVERTISEMENT

    1. 1

      [속보] 마두로, 법정 출석 위해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도착

      [속보] 마두로, 법정 출석 위해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도착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中, 저출산 극복 위해 내놓은 방침이…"콘돔 등 피임용품 가격 인상"

      중국 정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방침으로 콘돔 등 피임용품 가격을 인상했지만, 중국 내부에서 회의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중국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콘돔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 조치를 철회해 소비자들은 13%의 부가가치세를 내야 한다.저출산 극복에 이 같은 방침이 정해진 것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은 "진정 이 제품이 필요한 사람들은 여전히 구매할 것", "콘돔은 단순히 피임 수단이 아니라 여성의 생식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젊은이들이 직면한 압박감은 콘돔과 무관하다"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또 다른 네티즌은 "피임약 가격 인상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면서 "중소기업이 먼저 결혼 및 출산 휴가 같은 복리후생을 보장하지 않으면 아이를 갖도록 설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전문가도 중국의 이번 방침에 회의론을 펼쳤다.싱가포르 리콴유 공공정책대학원의 앨프리드 우 조교수는 "피임약 세금은 세계에서 자녀 양육비가 가장 비싼 국가 중 하나인 중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비용에 비하면 사소한 수준"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중국에서 젊은 부부들이 직면한 출산 장애물로 취약한 고용 시장, 높은 주거 비용,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 문화, 여성에 대한 직장 내 차별 등을 꼽았다.한편, 2022년 이후 3년 연속으로 인구가 감소한 중국 정부는 인구 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해 12월 중국 정부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관점을 장려하고, 2026년까지 신생아 수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5년 인내해 돈 복사 중"…'이제 14만전자' 개미들 흥분 [종목+]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하루에만 7% 넘게 급등해 '14만전자'를 눈앞에 뒀고 SK하이닉스는 장중 '70만닉스'를 달성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도 인공지능(AI)발 메모리 '슈퍼 호황'에 힘입은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들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려 잡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7.47% 오른 13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3만86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 역시 2.81% 오른 69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장중 70만원을 터치해 신고가를 새로 썼다.외국인 투자자가 이들 주식을 적극 담으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이날 하루에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3373억원과 42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날 삼성전자가 외국인 순매수 상위 1위 종목을 차지했다.메모리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10% 넘게 폭등한 가운데 오는 8일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 역시 커진 것으로 보인다.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최대 20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까지 나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 89조2713억원, 영업이익 16조4545억원 수준으로 추정한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72%와 153.43% 급증한 수준이다. 최근 기업 분석 보고서를 발표한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1조7460억원에 달하고 이중 반도체 부문에서만 16조7880억원(77.2%)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D램과 낸드플래시 등 범용 메모리 가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