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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석간 톱뉴스> 김대중씨,'4자 비상정치회의'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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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1 면 ...''4자 비상정치회의 ''제의 ... 김대중 후보
    경 제 ...대만 잇단 무역보복
    사 회 ...국교생 사행성 놀이 번진다

    <중앙일보> 1 면 ...북한 핵개발 포기 중국에 약속
    경 제 ...''이동통신 백지화''로 외국 대한투자 악영향
    사 회 ...담배 자판기 서울도 규제

    <국민일보> 1 면 ...''비상정치회의'' 제의
    경 제 ...이동통신 반납이냐 백지회냐
    사 회 ...중국교포들 "우리를 한국인이라 불러다오"

    <한국일보> 1 면 ... ''난국수습 비상정치의회'' 제의
    사 회 ...검찰,사전선거운동 본격 내사

    <매일경제> 1 면 ...상호지보 축소 ''흔들''
    경 제 ...포철,용융환원식 제철소 건설
    사 회 ...''무보험 외항선''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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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끝도 안 건드렸는데 찔렸다" 옥중 편지 공개되자…나나 반응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이 구치소에서 옥중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나나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나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상매일신문의 기사를 캡처해 게시했다. 해당 기사에는 "아무런 죄 없이 일방적인 피해를 입은 시민의 인권보다, 자신의 사익을 위해 흉기를 들고 침입한 가해자의 인권이 더 보호받아야 할 법익인가"라는 문제 제기가 담겼다.또 "침입자의 권익을 과도하게 보장하는 현행 정당방위 법리는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살기 위한 저항'이 범죄로 의심받는 사회는 결코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나나는 별도의 설명 없이 해당 문구를 공유하며 자신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이번 게시물은 구속 수감 중인 침입자 A씨가 옥중에서 지인을 통해 여러 통의 편지를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진 직후 공개됐다. 지난 2일 JTBC '사건반장'은 A씨가 총 5장의 편지를 보내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취지로 주장을 펼쳤다고 전했다.A씨는 편지에서 범행 당시 흉기를 사전에 준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나 집에 들어갈 때 가방은 베란다 밖에 두고 장갑과 헤드셋만 착용한 상태였다"며 "집 안에 있던 흉기로 나나가 먼저 내 목을 찌르려고 했다"고 적었다. 이어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귀와 목 사이를 약 7cm 깊이로 찔렸다"며 "단 한 번도 나나 신체, 털끝 하나도 건드린 적이 없고, 오히려 흉기에 찔린 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또 A씨는 범행 동기와 관련해 "어머니 병원비 마련을 위해 침입했으며, 제압된 뒤 사실대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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