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2.08.22 00:00
수정1992.08.22 00:00
올해 한-중 양국간 무역규모는 전년대비 78% 증가한 1백억달러, 대중국
투자는 3억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 오는 95년에는 무역과 투자가 급신장해 각각 2백억달러와 10억달러
규모에 이를것으로 전망됐다.
22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올해 중국과의 무역은 수출이 47억달러(전년
대비 69%증가) 수입이 52억달러(전년대비 34%증가)로 무역적자는 약 5억
달러수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