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무역업체에 의약품 수출입 허용 ... 24일부터 입력1992.08.20 00:00 수정1992.08.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오는24일부터 모든 무역업체가 의약품 수출입 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전동타자기및 프린터모니터등 3개 품목은 수입시 공진청의 형식승인을 받도록 했다. 상공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공고,오는 24일부터 시행키로했다. 상공부는 또 그간 수입이 금지돼 온 핀란드산 가축및 육류와 프랑스산 원피에 대한 수입금지조치를 해제,이들 지역에서도 수입을 할 수 있도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시진핑,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美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워싱턴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방문할 거라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언제라는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월스트리트... 2 美 관세정책이 드리운 그늘...폭스바겐 "투자 결정 못해" 이번 주 Fed의 통화정책 결정회의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발표된 소매판매 수치가 예상보다 다소 부진하게 나왔습니다. 지난 1월에는 1.2% 감소했다가 2월에는 0.2% 증가한 것으로 집계가 됐는데, 시장에서는 이보... 3 구미 노후산단, 뉴욕 센트럴파크급 명소된다 대한민국 1호 국가산업단지이자 내륙 최대 산단인 구미제1산단이 출범 50년 만에 ‘산(産)리단길’을 품은 문화선도 산단으로 대변신을 시도한다. 1969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낙동강 모래밭에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