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회사채 지급 보증 증권사 확대 시급..현행 8개사에 불과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급보증을 못받아 회사채 발행을 포기하는 중소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회사채 지급 보증업무를 취급하는 증권사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강하게
    일고있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중소기업은 2조2천8백72억원
    의 회사채 발행을 승인받았으나 이중 55%인 1조2천5백20억원어치가 지급
    보증미비로 발행되지 못했다.

    이처럼 중소기업이 회사채지급 보증을 받기 어려워지고 있으나 지난
    86년8월 현재의 자본금이 2백억원이던 대우 럭키 대신 동서 쌍용 동양 현대
    고려등 8개증권사에만 지급보증업무가 허용되고 있다.

    이들 8개 증권사는 지난7월말 현재 자기자본의 2배까지 가능한 회사채지급
    보증한도의 93%를 소진해 추가보증 여력이 거의없는 실정이다.

    한편 은행권과 관계당국은 지급보증업무를 여신으로 파악,지급보증
    취급증권사 확대에 반대하고 있으나 지보업무가 금융기관의 부수업무임을
    감안하면 업무영역을 지키기 위한 변명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증시관계자들은 회사채 지급보증이 가능한 은행 단자 보증보험 증권사의
    보증여력이 바닥나고 있어 중소기업의 보증난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며
    따라서 보증업무 취급 증권사확대가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젠슨 황 "엄청난 AI칩 제조 역량 필요…삼성 TSMC와 긴밀 협력" [GTC 2026]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우리는 엄청난 규모의 제조 역량이 필요할 것"이라며 "삼성, TSMC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CEO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시그니아호텔...

    2. 2

      파병 요청은 "시험대였다"...나토로 향한 트럼프의 '장대한 분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은 유럽 동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거부로 트럼프 대통령이 엄청나게 화가 났다고 전했다.  그레이엄...

    3. 3

      트럼프가 뽑은 대테러수장, "이스라엘에 속고 있다" 직격탄 날리고 사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명한 대테러 담당 국장이 이란에 대한 전쟁을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사의를 밝혔다. 그는 트럼프 정부가 이스라엘의 로비에 의한 압박으로 이번 전쟁을 결정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