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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나일론 생산업체들, 한국 덤핑수출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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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나일론생산업체들의 한국에 대한 덤핑수출이 심화되면서 국내업계가
    산업피해구제신청및 반덤핑제소등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서고있다.

    12일 업계에따르면 동양나이론 코오롱 고합 태광산업등 나일론4사를
    비롯한 화섬업계관계자들은 최근 잇따라 모임을 갖고 외국산나일론의
    물량및 덤핑공세에 업계가 공동으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키로 의견을
    모으는 한편 곧 덤핑물량유입및 수입가격,국내업계의 피해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또 9월초 화섬협회주관으로
    긴급수입제한제도및 반덤핑관세제도에 대한 정부측 관계자의 설명회를 열고
    관련제도의 활용방안을 협의,구체적인 산업피해구제신청및 반덤핑제소를
    위한 실무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나일론업계는 올들어 수요위축에 따른 판매부진과 함께 급격하게
    늘고있는 대만 영국 일본등으로부터의 원사수입으로 재고가
    급증,조업단축을 검토하는등 크게 피해를 입고있다.

    이들 수입물량은 지난 몇년동안 설비를 대폭 증설한 대만의 화융
    대만화섬을 비롯 영국ICI,일본 가네보 도레이 유니티카등의 생산제품으로
    올들어 지난해보다 20%이상 늘어난 월평균 1천5백 1천6백t이 국내로컬가격
    1달러70센트보다 훨씬 싼 파운드당 1달러45센트 1달러50센트선에서
    수입되고있다. 이에따라 업계의 재고물량도 최근 1만2천t에
    육박,적정수준의 2배를 웃돌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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