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음성인식 VTR 연말부터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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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사는 음성인식VTR를 개발,연말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금성사는 11일 음성인식반도체를 장착,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그명령에
따라 작동하는 음성인식VTR의 상품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초부터 12명의 연구인력과 약4억원의 개발비를 투입,일본
마쓰시타에 이어 세계두번째로 음성인식VTR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5명의 음성과 8개의 명령어를 인식할수 있으며 인식률은
95%이상이다.
8개의 명령어는 전원 재생 빨리감기 되감기 멈춤 꺼냄 일시정지
처음부터이며 VTR는 무선마이크를 통해 명령어를 인식하게 된다.
금성사는 음성인식VTR개발로 최근 다양한 기능으로 복잡하게 제작된
리모컨없이도 노년층및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가전제품을 사용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성사는 11일 음성인식반도체를 장착,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그명령에
따라 작동하는 음성인식VTR의 상품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초부터 12명의 연구인력과 약4억원의 개발비를 투입,일본
마쓰시타에 이어 세계두번째로 음성인식VTR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5명의 음성과 8개의 명령어를 인식할수 있으며 인식률은
95%이상이다.
8개의 명령어는 전원 재생 빨리감기 되감기 멈춤 꺼냄 일시정지
처음부터이며 VTR는 무선마이크를 통해 명령어를 인식하게 된다.
금성사는 음성인식VTR개발로 최근 다양한 기능으로 복잡하게 제작된
리모컨없이도 노년층및 어린이들이 편리하게 가전제품을 사용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