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지난7일 집중호우로 침수됐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
남면허시험장 실기시험장이 조기 복구됨에 따라 10일부터 실기시험을
치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시험장 침수로 지난8일 취소된 실기시험은 다음달 2일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