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면허시험장 복구...오늘부터 실기 시험 다시 치러 입력1992.08.10 00:00 수정1992.08.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경찰청은 지난7일 집중호우로 침수됐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강남면허시험장 실기시험장이 조기 복구됨에 따라 10일부터 실기시험을 치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시험장 침수로 지난8일 취소된 실기시험은 다음달 2일 실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명 "尹 탄핵안 가결은 촛불혁명에 이은 '빛의혁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은 촛불혁명에 이은 '빛의 혁명'"이라며 "민주주의의 강한 회복력과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세계만방에 알릴 것"이라고 ... 2 "계엄 알았으면 국무회의 안 갔다"…농림장관, 참고인 조사 경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염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송 ... 3 "朴 탄핵 4시간 만에 보도했는데"…북한, 尹 탄핵안엔 침묵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북한 관영매체들이 관련 소식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탄핵 소식을 곧바로 보도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때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15일 북한 관영매체인 노동신문(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