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인사 > ... 대법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승진
    <>서울 고법원장 이영모 <>대구 " 서정제 <>광주 " 김영진
    <>춘천 지법원장 정귀호 <>창원 " 가재환 <>광주 " 박영식
    <>제주 " 김형선 <>서울고법원 부장판사 손지열 <>대전고법원 " 이범주
    <>대구고법원 " 이상경 신정치 이상현 <>부산고법원 " 홍일표 이문재
    <>광주고법원 " 박재윤 전도영
    <> 전보
    <>대전 고법원장 천경송 <>부산 "안용득 <> 대법관 내정 최종영
    <>서울민사지 법원장 김승진 <>서울형사지법원장 이정락
    <>서울가정법원장 김주상 <>인천지법원장 이원배 <>수원지법원장 김헌무
    <>대구지법원장 정상학 <>부산지법원장 이철환
    <> 고등법원부장판사
    <>서울고법원 부장판사 이순영 김대환 이융웅
    <>대전고법원 "(대전지법 수석부장 직무대리) 김효종
    <>대전고법원 " 유지담 민수명 <>서울지법 동부지원장 직무대리 한대현
    <> " 남부지원장 " 신성택 <> " 북부지원장 " 지홍원
    <> " 서부지원 장 " 이용훈 <> " 동부지원장 직무대리해제 박준서
    <>재판연구관 지명해제 서정우

    ADVERTISEMENT

    1. 1

      한평생 영화와 함께했던 故 안성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토리컷]

      '국민배우' 故 안성기가 영면에 들었습니다.유족과 영화계 인사들은 이날 오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출관 절차를 마친 뒤 서울 중구 명동성당으로 이동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앞장섰고, 설경구·박철민·유지태·박해일·조우진·주지훈이 운구를 맡았습니다.오전 8시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의 주례로 추모 미사가 봉헌되고, 이어 공식 영결식이 거행됐습니다.안성기는 1957년 다섯 살의 나이에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후 아역 시절에만 7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성인이 된 뒤에도 꾸준히 활동하며 170편이 넘는 영화에 이름을 올렸습니다.강우석 감독과 다시 손잡은 '실미도'는 한국 영화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도 '라디오스타', '부러진 화살' 등 현실과 인간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에서 묵직한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로 팬들 기억 속에 자리 잡았습니다.2019년 혈액암 진단 이후 활동은 줄었지만, 2022년 대종상영화제 공로상 수상 당시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오래 배우로 살며 나이를 잊고 지냈지만, 이제는 시간의 흐름을 실감하고 있다"면서도 "다시 영화로 인사드리고 싶다"라고 말하며 의지를 드러냈습니다.고인은 지난해 12월 말 자택에서 사고로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5일 세상을 떠났습니다.장례 기간 동안 빈소에는 영화계 동료와 각계 인사,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랜 벗인 가수 조용필을 비롯해 배우와 감독, 정치·사회

    2. 2

      6년 전 사재 출연해 인수…'로봇' 향한 정의선 회장 뚝심 '결실'[CES 2026]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020년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어 인수했던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로봇은 매출 20%를 차지할 것"이라며 뚝심 있게 추진한 로봇 사업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현대차그룹은 9일 아틀라스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씨넷이 선정하는 '최고 로봇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씨넷은 아틀라스의 자연스럽고 인간에 가까운 보행 능력과 세련된 디자인 등 핵심 요소를 높이 평가하며 CES 2026 최고 로봇(Best Robot)으로 선정했다.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로서 CES 최고 제품 선정과 심층 기술 분석을 제공하는 대표적 테크 저널리즘 기관이다. 특히 인간과 협업하는 차세대 로봇을 통해 그룹이 제시하는 인간 중심 AI(인공지능) 로보틱스 비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씨넷은 "아틀라스는 CES 2026에 나온 다수의 휴머노이드 로봇 가운데 단연 최고였다"며 "전시장에서 시연된 프로토타입은 자연스러운 보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양산형에 가까운 제품 버전은 올해부터 현대차그룹 제조 공장 투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평가했다. 7년 전 "로봇 매출 20% 될 것" 강조했던 정의선아틀라스의 이러한 성과는 정 회장의 뚝심 경영의 결과물이란 분석이 나온다. 정 회장은 2019년 10월 현대차 양재 사옥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미래 현대차그룹 사업의 20%는 로보틱스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룹 차원의 로봇 사업 육성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이후 2020년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후 대규모 인수·합병(M&A)으로, 미국 로봇 전문

    3. 3

      악성 뇌종양, 보이기 한참 전부터 시작된다

      젊은 층 사이에서 재발이 잦아 치료가 까다로운 신경교종이 종양 덩어리가 아니라 정상 뇌조직 속 세포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 규명됐다. 종양이 눈에 보이기 전 단계에서 위험 신호를 잡아내 조기 진단과 재발 억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KAIST는 이정호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강석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이소시트르산탈수소효소(IDH)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IDH-돌연변이 신경교종’이 정상 뇌조직에 존재하는 교세포 전구세포(GPC)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고 9일 밝혔다. IDH는 세포 대사에 중요한 효소를 생성하는 유전자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9일자에 게재됐다.IDH-돌연변이 신경교종은 50세 이하 젊은 성인에게 가장 흔한 악성 뇌종양 가운데 하나다. 수술 후에도 재발률이 높다. 그동안 치료는 자기공명영상(MRI) 등으로 확인되는 종양 덩어리를 최대한 제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왔다.연구팀은 종양 주변까지 넓게 떼어내는 수술로 확보한 조직을 분석한 결과, 겉으로는 정상처럼 보이는 대뇌피질 안에 이미 IDH 변이를 가진 ‘시작 세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연구팀은 조직의 위치별 유전자 활동을 읽는 분석법을 이용해 변이 세포가 어디에 어떤 형태로 분포하는지 추적했고, GPC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어 환자에서 발견된 것과 같은 핵심 변이를 생쥐의 GPC에 넣어 실제로 종양이 생기는 과정을 동물실험에서 재현했다. 그 결과 정상 뇌 속에서 변이를 가진 세포가 먼저 자리 잡고, 시간이 지나 종양으로 자라는 과정이 포착됐다.이번 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