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여성토론회 참가 실무문제 협의...오늘 판문점에서 입력1992.08.04 00:00 수정1992.08.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9월 평양에서 열리는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에 관한 제3차토론회와 관련한 남북실무접촉이 오늘 오후2시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회의실에서 열린다. 남측에서 이우정 전기독교교회협의회 부의장등 3명,북측에서 여연구 최고인민회의 부의장등 3명이 참가하는 이번 접촉에서 남북한은 남측여성대표들의 평양토론회참가에 따른 실무문제를 협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보] 검찰, '비상계엄'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검찰, '비상계엄'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헌재, 탄핵심판 심리 준비 박차…내일 尹에 사건 접수 통지할듯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본격적인 심리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다음날 윤 대통령에게 탄핵심판청구서 등본을 송달해 사건이 접수됐음을 통지하는 한편, 답변서 제출... 3 한동훈 대표, 거취 표명 기자회견 '돌연 취소'…내일로 연기 [종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사진)가 15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준비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대신 오는 16일 기자회견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