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복싱 유망주 박덕규 페더급 8강 진출 ... 4일 4강전 입력1992.08.03 00:00 수정1992.08.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복싱의 유일한 메달 기대주 박덕규가 페더급 8강에 합류했다. 작년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인 박덕규는 2일 파베요 청소년 클럽체육관에서 열린 몽고의 에르데네바드와의 페더급 2차전에서 13-2로 쾌승,8강에 올라 오는 4일 독일의 강호 안드레아스 테브스와 4강진출전을 벌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HK직캠|정수정, '가을을 입은 분위기 여신' 배우 정수정이 31일 오후 서울 성수동 모처에서 열린 '랄프 로렌, 홀리데이 익스피리언스' 오프닝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HK직캠|엔하이픈 제이, '여심 저격 비주얼' 그룹 엔하이픈 제이가 31일 오후 서울 성수동 모처에서 열린 '랄프 로렌, 홀리데이 익스피리언스' 오프닝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 3 HK직캠|에스파 윈터, '귀엽게 웃는 미소에 심쿵' 그룹 에스파 윈터가 31일 오후 서울 성수동 모처에서 열린 '랄프 로렌, 홀리데이 익스피리언스' 오프닝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