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양궁,한국팀 `독무대'...전종목 석권 가능성 높아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양궁이 올림픽 전종목 석권의 신화를 창조하기 위해 힘찬 진군
을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올림픽 대회8일째인 1일 발데브론양궁장에서 벌어진 양궁
오픈라운드에서 한국은 남녀 개인 단체 모두 1위로 예선을 통과,기대
했던 전종목 제패가능성이 높아졌다.
여자양궁 개인전에서 샛별로 떠오른 조윤정(동서증권.23)을 비롯해
김수녕(고려대) 이은경(고려대)선수가 차례로 1-2-3위를 기록,결선토
너먼트에 올랐다.
여자단체전에서도 한국팀은 종합성적 1위로 16강전에 진출했다.
남자양궁 개인전에서 고교생궁사 정재헌선수(경북고)는 독립국가연
합선수를 제치고 1위로 32강전에 진출했다.
또 남자단체전에서도 한국팀은 1위로 16강전에 올라 메달전망을 밝
게해주고 있다.
을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올림픽 대회8일째인 1일 발데브론양궁장에서 벌어진 양궁
오픈라운드에서 한국은 남녀 개인 단체 모두 1위로 예선을 통과,기대
했던 전종목 제패가능성이 높아졌다.
여자양궁 개인전에서 샛별로 떠오른 조윤정(동서증권.23)을 비롯해
김수녕(고려대) 이은경(고려대)선수가 차례로 1-2-3위를 기록,결선토
너먼트에 올랐다.
여자단체전에서도 한국팀은 종합성적 1위로 16강전에 진출했다.
남자양궁 개인전에서 고교생궁사 정재헌선수(경북고)는 독립국가연
합선수를 제치고 1위로 32강전에 진출했다.
또 남자단체전에서도 한국팀은 1위로 16강전에 올라 메달전망을 밝
게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