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서 9일까지 계속...남부 가뭄우려 입력1992.08.02 00:00 수정1992.08.0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불볕더위가 9일까지 계속될 것으로보여 남부지방의 가뭄피해가 크게 우려된다. 2일은 낮기온이 29-34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같은 날씨는 다음주말인 8일까지 계속되고 9일에 차차 흐려져 전국에 비가내리겠다" 고 예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법원, '내란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영장 발부 2 [속보] '내란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증거인멸 우려" 3 10일 美증시,물가 보고서 기다리며 혼조세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