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첫 판 승리 장식...노르웨이에 27대 16 입력1992.07.31 00:00 수정1992.07.3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88올림픽 여자 핸드볼 우승자인 한국 낭자군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팀은 30일 그라노예스 팔라우 데스포르츠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 B조예선 첫 경기에서 노르웨이를 27대 16으로 제압, 금메달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직 주가 상승여력 28%?…美 JP모건이 꼽은 K방산의 매력 [김동현의 K웨폰] 2 뜨거운 프로야구…시범경기부터 매진 행렬 3 '디카페인' 커피, 마음 놓고 마셨는데…놀라운 결과 나왔다 [건강!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