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서기 이복동생 평일씨 ,5개월째 공식석상 안나타나 입력1992.07.28 00:00 수정1992.07.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 김정일서기의 이복동생인 김평일 주불가리아대사가 최근 5개월간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28일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김평일씨가 이복형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알려져 온 점에 비추어 모종의 이변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즈니스 인사이트] 기록은 총칼보다 강하다 드디어 연말이다. 올 한 해 성과를 측정하고, 평가하고, 나눠주고, 자르면서 다가오는 새해를 계획한다. 10개가 넘는 투자회사, 직원, 경영진을 다 평가할 생각을 하니 벌써 머리가 빠진다. 그런데 나만 그런가? 11... 2 [속보] 검찰, '비상계엄'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15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중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이 이 사령관에게 적용한 혐의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이다. ... 3 헌재, 탄핵심판 심리 준비 박차…내일 尹에 사건 접수 통지할듯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본격적인 심리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재는 다음날 윤 대통령에게 탄핵심판청구서 등본을 송달해 사건이 접수됐음을 통지하는 한편, 답변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