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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산업 금융.세제지원 확대 ... 정부.업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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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정보산업에 대해 금융세제지원을 확대하고 수요기반을 확충하는등
    획기적인 정보산업 발전방안을 연말까지 마련,집중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정부는 28일 한갑수경제기획원차관 주재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경제기획원
    상공부 체신부 과기처의 관계관들과 한국정보산업연합회(회장 이용태)산하
    업계대표들간의 간담회를 열고 우리나라 정보산업현황및 정책건의를
    청취한뒤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계대표들은 정보산업발전기반조성을 위해
    정부구매제도를 개선하고 산업정보화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컴퓨터기기관련부품의 국산화를 촉진하고 개발된 신제품을
    정부가 우선 구매해줄 것도 건의했다.

    업계측은 또 수요확대를 위해 컴퓨터리스회사를 설립하고 국산
    전전자교환기에대한 수출지원을 강화하며 금융및 세제지원등을 보다
    확대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22일 노태우대통령이 정보산업발전을 위해 관계부처 연구소
    대학 산업계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되는 "정보산업기획단"을 구성,정보산업
    중장기발전계획을 마련할 것을 지시함에 따라 앞으로 관련업계등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연말까지 정보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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