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군 진영읍 신용리 483 김상원씨(49)집에 살고 있는 비전향장기수
였던 이인모씨(75)를 방문,1시간동안 통일문제 양심수구속자 석방문제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학생들은 이씨의 숙소를 경비한던 경찰과 출입문제로 가벼운 승
강이를 벌였으나 충돌은 없었다.
김해 인제대 학생 21명도 이날 오후 4시30분께 이씨를 방문하려 했으
나 경찰의 저지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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