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G7"연구과제 10개 신청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제품개발과제 2개,후보물질도출과제 8개등 모두
    10개를 G7프로젝트(선도기술개발사업)의 연구과제로 정부에 신청했다.

    27일 연구조합은 간장질환치료제(유한양행) 항종양치료제(동아제약
    보령제약)등 제품과제및 세파계 퀴놀론계 카바페넴계항생제 고혈압치료제
    항바이러스제 위궤양치료제 비마약성진통제 항암제등의 후보물질도출과제를
    최근 마감된 G7과제로 채택,정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연구비신청내용은 기업대 정부의 비율이 5대5로 했다.

    ADVERTISEMENT

    1. 1

      메디포스트"'카티스템', 일본 임상 3상 종료...결과 발표 임박"

      메디포스트가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의 지난해 11월 마지막 환자의 최종 방문(LPO)을 마무리하고 모든 임상시험기관에 대한 종료 절차(site closure)를 완료해 일본 임상 3상을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카티스템 일본 임상 3상은 중등증 및 중증(Kellgren–Lawrence Grade 2~3)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일본 내 13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됐다. 본 임상은 히알루론산나트륨(HA) 주사를 대조군으로 한 비맹검(open-label), 무작위배정(randomized)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투약 후 1년(52주)간의 추적 관찰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골관절염 임상 3상에서 일반적으로 환자가 느끼는 통증 완화나 기능 개선과 같은 주관적 지표(Patient Reported Outcome, PRO)를 단일 1차 유효성 지표로 설정하는 것과 달리, 이번 일본 임상 3상은 카티스템 수술 후 1년 시점에서 환자의 통증 및 기능성 개선에 대한 주관적 지표(PRO)와 함께 관절경 검사(arthroscopic second-look)를 통해 연골재생의 유·무 여부를 동시에 확인하는 2개의 1차 유효성 지표(co-primary endpoint)를 포함한 설계라는 점이다. 각각의 1차 유효성 지표 항목에서 통계적 유효성이 확보될 경우, 카티스템 수술을 통한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 및 기능성 개선 뿐만 아니라 근본적·구조적 개선까지 입증함으로써, 질환근본치료제 (DMOAD)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LPO 완료로 모든 환자의 최종 데이터가 확보됨에 따라, 데이터 검증과 분석을 거쳐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 작

    2. 2

      아마존, 공격적 AI 투자 후폭풍…주가 수년 만에 최악의 월간 성적[종목+]

      아마존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부담 속에 수년 만에 가장 부진한 월간 성적을 기록했다. AI 경쟁에서 선두를 유지하기 위한 대규모 자본지출이 단기 수익성을 압박하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아마존 주가는 2월 한 달 동안 12% 급락하며 2022년 12월 이후 최악의 월간 하락률을 나타냈다.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 기술 대형주 가운데 가장 부진한 성적이었으며, S&P500 구성 종목 중에서도 하위 40위권에 포함됐다. 2025년 연간 상승률이 5.2%에 그치며 매그니피센트 세븐 중 최저 수익률을 기록한 데 이어 또 한 번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시장에서는 아마존의 공격적인 AI 투자 전략이 잉여현금흐름(FCF)을 잠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막대한 자본지출(capex)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본 넬슨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에서 150억 달러 이상 자산을 운용하는 아담 리치 부CIO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아마존은 점점 경고 사례처럼 보인다”며 “투자 규모는 막대하지만 빅테크 가운데 수익률은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의 성장률로는 확대된 자본지출을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최근 주가 약세는 2월 초 실적 발표 이후 본격화됐다. 당시 아마존은 데이터센터, 반도체, 장비 등에 올해 2000억 달러를 투자해 컴퓨팅 역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규모로, 영업이익 전망 둔화와 맞물려 3년여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실적 개선 효과를 상쇄했다는 평가다.아마존은 이어 오

    3. 3

      "청약할 집이 없다"…1·2월 일반공급 물량, 15년만 최소

      올해 1월과 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이 15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3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1순위 기준)은 총 3910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엔 5416가구였는데 이보다 27.8% 줄어들었다. 공급이 많았던 2024년 같은 기간(1만7580가구)보다는 77.8% 감소했다. 이번 물량은 리얼투데이가 청약 물량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적다. 가장 적은 시기는 2011년 3864가구였다.지역별로 올해 1·2월 경기도의 일반공급 물량은 1812가구로, 전국 물량의 약 46.3%를 차지했다. 이어 인천(656가구), 대전(341가구), 부산(304가구) 등의 순으로 많았다. 서울의 경우 151가구 공급에 그쳐 수도권 내에서도 신축 단지의 공급이 다소 부족한 흐름을 보였다.대구, 세종, 강원, 경북, 충남, 충북 등 일부 지방에서는 지난 1·2월 민간 아파트 청약 일정이 아예 잡히지도 않았다.공급량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은 공사비 상승, 시장 불확실성 탓이다. 건설사들이 무리하게 분양을 하기보다는 사업성을 검토하면서 시기 조절에 나선 게 물량 축소로 이어졌다.구자민 리얼투데이 연구원은 "연초 극심했던 공급 가뭄으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시장의 갈증과 희소가치가 높아진 상황"이라고 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