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대진 대체로 불리...홍성식 첫판 남북대결 입력1992.07.26 00:00 수정1992.07.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낮(현지시각) 실시된 체급별 대진추첨서 금메달 후보 박덕규(패더급)는 첫판을 부전승으로 통과했으나 2회전서 91세계선수권우승자 키르코로프(불가리아)와 격돌한다. 라이트급 홍성식은 첫판서 북한의 윤용철과 대결하며 16강전서91세계선수권 은메달의 그리고리안(EUN)과 대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 이수진, 폐업 후 생활고? "버스 타고 이동"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로 주목받은 이수진이 치과 폐업 후 근황을 전했다.이수진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58살을 맞이하는 소감? 별로 늙는 걱정, 찌는 걱정은 안 한다. 가난 마귀도 곧 물러갈 거라 믿... 2 혹평에도 '대홍수' 넷플릭스 영화 1위…'흑백요리사2'도 흥행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공개한 K콘텐츠가 공개된 직후뿐 아니라 계속해서 전 세계 사용자들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는 31일 배우 김다미·박해수가 주연을 맡은... 3 추신수, MLB 명예의 전당 1표 확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투표 대상자로 선정된 추신수가 ‘1표’를 확보했다.댈러스스포츠(DLLS) 소속의 제프 윌슨 기자는 31일 DLLS에 자신의 &lsquo...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