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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면 톱 > 남북통신교류 `무역회선' 우선설치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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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통신이 남북한통신개방에 대비해 추진하고 있는 통신선로구축은
    경제교류를 뒷받침하기위해 남북무역통신회선을 우선적으로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지적됐다.

    24일 통신개발연구원의 강인수연구원은 남북통신통합의
    단계적추진방안이라는 논문에서 남북통신교류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사회.경제부문교류와 함께 추진해야하며 먼저 정치 군사용이 아닌
    기업들간의 통신을 위한 무역통신회선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최근 남북통신개방에 대비,10개구간 1천2백 의
    남북통신전송로건설및 통일후의 북한통신의 현대화를 위한
    적립금조성계획을 밝혔다.

    강연구원은 무역회선이 남북한의 두지점을 잇는 전용회선을 깔되 북한쪽의
    전용회선이용자는 무역회사또는 북한에 설치된 남한의 무역회사지사이거나
    경제특구가 될 두만강유역의 나진 선봉지구의 개발에 참여한 남한기업이
    될수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전용회선의 설치가 늘어난 뒤 통신이용자들이
    무역관련기업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분야로 늘어날 것이며 이때는
    남북한의 공중통신망을 연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공중통신망은 초기에 3백만 4백만명으로 추산되는 이산가족간의
    상호통신용으로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공중통신망연결은 기존의 서울 평양간의 정부용 통신회선을 활용하며
    여기에 팩시밀리 텔렉스를 연결,서비스형태를 다양화하고 통신선로를
    광케이블이나 마이크로웨이브망으로 깔아 확대하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공중통신망은 초기에 북한교환기사정으로 수동접속방식일수 밖에
    없다고 밝히고 북한교환기를 자동방식으로 바꾸도록
    국산전전자교환기(TDX)를 공급하는 한편 긴급통신수요를 위해 통신위성을
    이용한 전송로 구성방안도 강구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강연구원은 끝으로 통신교류를 위한 남북통신위원회와 같은 공동기구를
    설립,남북통신협정을 맺어 서비스의 종류,시설의 구비,통신요금의 부과및
    정산방식을 확립하고 통신기기등 제조부문의 합작투자와 기술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등을 마련해 나가야 할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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