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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 계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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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무처장 김영태 <>연구처장 신수철 <>학생처장 임우상
    <>총무겸 재무처장 홍 대일 <>기획실장 박명호 <>도서관장 이천수
    <>교무부처장 이대주 <>연구부처장 김규 택 <>학생부처장 박상노
    <>의대의학도서관장 신동학 <>공대 교학부장 정승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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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스위스 스키장 리조트 폭발 사고로 최소 10명 사망"

      로이터·AFP 통신와 BBC 등은 스위스 경찰을 인용해 스위스 남서부의 크랑-몬타나 스키 리조트에 있는 '르 콩스텔라시옹' 바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AFP는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1일 새벽 1시 30분쯤 새해를 축하하려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바에서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즉각 소방당국이 출동해 해당 지역을 통제한 채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나섰다. 해당 지역에는 비행 금지 구역이 설정됐다.BBC는 화재가 발생한 바에 최소 100명이 넘는 인원이 있었다고 지역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영국 스카이뉴스는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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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있어도 못 사요" 푸념…41억에 팔린 '반백살 아파트' [오세성의 헌집만세]

      서울에서 준공한 지 50년 가까이 된 노후 아파트가 40억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거래됐습니다.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한강 변 노후 아파트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돈이 있어도 매물을 구하지 못한다'는 푸념이 나옵니다.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전용면적 82㎡가 지난달 41억7500만원(4층)에 팔렸습니다. 한 달 전 같은 면적이 45억5500만원(13층)에 팔려 신고가를 기록한 데 비해서는 다소 낮아졌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가 수준의 거래입니다. 1978년 준공된 '반백살' 아파트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가격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가격이 급등한 배경에는 재건축 사업이 있습니다. 잠실주공5단지는 지난달 24일 송파구청에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서를 접수했습니다.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과 동시에 조합원 지위 양도는 원칙적으로 제한되며, 이후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이주·철거 단계를 밟게 됩니다.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되면 상속이나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 등 법에서 정한 예외가 아닌 이상 조합원 지위를 이전할 수 없습니다. 결국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에 합류하려는 막차 수요가 몰리면서 높은 가격대가 형성된 셈입니다. 또한 향후에는 거래량이 급감하기에 호가 또한 쉽사리 내려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잠실주공5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3930가구에서 지하 4층~지상 65층, 6400가구 안팎의 초고층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한강과 인접한 입지에 6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가 조성된다는 점에서 송파는 물론 강남권 전반의 재건축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도 적지 않을 전망입니다.잠실동의 A 공인중개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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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유럽의 병자'서 재정 모범국으로 변모한 이탈리아

      이탈리아 의회가 지난달 30일 소득세 감세와 국방 예산 증액 등으로 올해 예산에 220억유로(약 37조원)를 추가하는 안을 의결했다. 주목되는 것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 목표가 2.8%로 제시됐다는 점이다. 지난해 예상치인 3.0% 수준보다 낮은 수치로, 유럽연합(EU)의 요구인 3% 이하 기준을 충족한다. 이 비율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2020년 9.4%까지 치솟은 뒤 2021년 8.9%, 2022년 8.1%, 2023년 7.2%, 2024년 3.4% 등으로 하락 추세를 보였다. 2022년 10월 취임한 조르자 멜로니 총리가 복지 축소 등 과감한 재정 개혁을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대표적인 것이 에너지 효율 개선 비용의 최대 110%를 세액공제해주는 ‘슈퍼보너스 제도’의 단계적 폐지다. 또한 저소득층 보조금도 선별적 지원으로 개편했다. 여기에 경기 회복으로 지난 4년간 200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세수까지 증가했다. 지난해 무디스, 피치 등 평가사들이 이탈리아의 신용등급을 잇달아 상향한 이유다. 이 덕분에 지난달 이탈리아와 독일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 차이는 0.5%포인트 이내로 좁혀졌다. 이탈리아 국채가 독일 국채와 대등한 평가를 받는 수준에 도달했다.이탈리아의 성공적인 재정 개혁은 멜로니 정부가 상·하원 과반을 확보한 정치적 안정 덕분에 가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당이 국회 과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재명 정부가 확장 재정을 추구하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올해 예산은 작년보다 8.1% 증가한 728조원으로 책정됐는데, 이 같은 추세라면 2029년 말 국가채무가 GDP의 5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재정의 역할은 필요하지만 장기적인 재정 건전성 확보가 희생돼서는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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