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죽공단 입주업체 조정해야...<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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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착공예정인 서산대죽공단 조성사업에 대한 입주업체조정등 종합
적인 대책과 추진전담 행정기구설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방공단인 대죽공단에는 석유화학 비금속광물업체를 유치할 예정으로
공영개발방식에 의해 조성될 방침이나 인근 대산공단의 완전한 조성이 끝나
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져 자칫 유사업종의 광범위한 입주를 유발, 국토
이용계획상 비능률을 초래할 것이라는 지적이 높다.
또한 석유화학관련업체와 비철금속업체를 유치시킨다는 계획은 공해업체
의 확산만을 낳을 것이라는 우려의 소리도 있다.
적인 대책과 추진전담 행정기구설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방공단인 대죽공단에는 석유화학 비금속광물업체를 유치할 예정으로
공영개발방식에 의해 조성될 방침이나 인근 대산공단의 완전한 조성이 끝나
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져 자칫 유사업종의 광범위한 입주를 유발, 국토
이용계획상 비능률을 초래할 것이라는 지적이 높다.
또한 석유화학관련업체와 비철금속업체를 유치시킨다는 계획은 공해업체
의 확산만을 낳을 것이라는 우려의 소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