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민원행정 구태 여전...<경인일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가 금년도 최우선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민원행정 쇄신대책이
    구호에 그치고 있다.

    도는 올들어 민원처리 관련공무원의 불친절과 부조리등을 근절, 행정
    을 민주화하고 사회기강을 확립하기위해 민원행정쇄신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시-군에서 행정편의위주로 민원이 처리되는등 종전의
    병폐가 시정되지 않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도가 지난 6월8일부터 18일까지 도내 36개 시-군과 1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감찰결과 밝혀졌다.

    ADVERTISEMENT

    1. 1

      미용시술 빙자해 프로포폴 1000회 투약…의사·투약자 무더기 기소

      미용시술을 명목으로 환자에게 약 1000회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한 의사가 검찰에 붙잡혔다.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메틸페니데이트(ADHD 치료제) 등을 불법 처방한 의사와 이를 매수한 투...

    2. 2

      "따뜻한 밥 한 끼 되길" 폐지 판 돈 30만원 기부한 70대 어르신

      경북 경주시에 사는 한 어르신이 폐지를 주워 마련한 쌈짓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성건동 주민 A씨는 최근 성건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

    3. 3

      롯데케미칼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심 고부가 전환 본격화"

      롯데케미칼이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필두로 한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전환에 속도를 낸다. 내년부터 범용 석유화학 비중을 과감히 줄이는 대신 기술 장벽이 높은 첨단 소재에 대한 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