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2일 올들어 6월말까지 토지거래는 총5만8천3백53건에
1백24만1천1백52평으로 서울시 전체면적의 0.68%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같은 거래규모는 지난해보다 37%줄어든 것이며 90년대비로는
35.7%감소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