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오늘 조간톱뉴스>...북 김달현 25일 청와대 예방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선일보
    *1면;"남북경협 조속 실천하자"...김달현부총리 어제 입경
    *경제;"태평양광구권 확보" 구슬땀...해양연 탐사팀
    *사회;군 기밀,`자체관리'' 허술하다
    <>한국일보
    *1면;북한 김달현 25일 청와대 예방...노-김 메시지 교환할듯
    *경제;부동산경기 불황 계속될듯
    *사회;부유층 청소년,`충동 절도'' 유행
    <>경향신문
    *1면;"남북경협 길 열자"...김달현부총리 어제 입경
    *경제;`바르셀로나 특수를 잡아라''...뜨거운 판촉전
    *사회;`고가전략'' 유명구두 폭리...상품권고객 헤픈 심리 노려
    <>세계일보
    *1면;"김일성,노대통령에 친서"...북 김달현부총리 어제 서울에
    *경제;즉석식품시장 불꽃 경쟁
    *사회;승합차 계곡 추락 9명 사망...남원
    <>서울신문
    *1면;노대통령 예방때 `김일성 친서'' 전달 시사
    *경제;세계 500대기업,한국 13개업체 `랭크''
    *사회;아파트-빌라도 `세일시대''...부동산경기 침체 여파
    <>한국경제신문
    *1면;북측,"경협 시범사업 합의 노력"...김달현부총리 서울 첫밤
    *산업;삼성전자,중국에 VTR공장...세계 두번째
    *사회;지하철5호선 여의도-마포 하저터널,"공사 강행땐 대형사고
    위험"
    <>중앙경제신문
    *1면;
    *산업;
    *사회;
    <>서울경제신문
    *1면;"경협 시범실천 길 열자"
    *산업;전력 역송전...민간기업이 한전에 전기 판다
    *사회;그린벨트 규제 완화 가능성
    <>내외경제신문
    *1면;남북 조기시범사업 용의
    *산업;실린더용 튜브공장 추진...유압기기 제조-사용업체
    *사회;`합동개발용지공급'' 지침 강화

    ADVERTISEMENT

    1. 1

      [속보] 이란 등 중동 체류 한국인들 인천공항 도착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경남 '글로벌 SMR 거점'으로 뜬다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술개발과 원전산업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경상남도가 ‘글로벌 SMR 제조 거점’ 구축에 속도를 낸다.경상남도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판 삼아 21개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발표했다. 사업 규모는 5412억원 수준이다. 이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집적된 340여 개 원전 기업의 제조 기술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소형모듈원자로는 대형원전에 비해 안전성과 활용도가 높고 초기 건설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아 전 세계에서 127여 개가 설계됐다. 2040년에는 글로벌 SMR 시장 규모가 약 6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때문에 주요국에서는 대형원전 건설 확대와 함께 SMR 기술개발에 경쟁적으로 나섰다.SMR은 일체형 설계와 피동 안전 계통으로 안전성이 높고, 모듈화 공법으로 건설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24시간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해 AI·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해수 담수화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다. 경상남도는 이번 소형모듈원자로 특별법 제정을 원전산업 재도약을 위한 제도적 전환점으로 보고, 육성 전략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SMR 글로벌 육성 전략’은 제조 혁신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핵심으로 4대 전략·10대 핵심과제·17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 달성과 SMR 제작 기간 80% 단축, SMR 제조 검사 기술 완전 자립, SMR 강소기업 100개 육성 등이 목표다. 동시에 경상남도는 1조8000억원 규모의 정책 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건의했다.도는 경남의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기반으로 SMR 제조 전환을 위한 대규모 투자

    3. 3

      수소 기반 인공지능 반도체…DGIST, 세계 최초로 개발

      DGIST(총장 이건우)는 나노기술연구부 이현준·노희연 연구팀이 전기 신호로 수소를 정밀하게 조절해 스스로 학습하고 기억하는 ‘2 단자 기반 인공지능형 반도체’를 세계 최초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발표했다.기존 산화물 기반 메모리 소자는 주로 산소의 빈자리(결함)가 이동하는 방식을 이용해 메모리로 활용했으나, 이는 장기적인 안정성과 소자 간 균일성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연구팀은 전기장을 이용해 수소 이온의 주입과 배출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방식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특히 이번 기술은 소자 집적도가 높고 제조 공정이 단순해 차세대 고집적 AI 칩에 매우 유리한 ‘2 단자 수직 구조’에서 세계 최초로 구현되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동안 수직 구조에서 수소 이동을 정밀하게 제어해 인공지능 동작을 구현한 사례는 보고된 바 없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이번에 개발된 수소 기반 인공지능형 소자는 1만 회 이상의 반복적인 구동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했으며, 장시간 보관해도 메모리 상태가 그대로 유지됐다. 또 전도도가 점진적으로 변하는 아날로그 특성을 통해 인간의 뇌 시냅스와 비슷한 학습 및 기억 기능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이현준 책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단순히 또 하나의 인공지능 반도체를 개발한 것을 넘어, 기존 산소 빈자리 기반 메모리와는 전혀 다른 ‘수소 이동’을 이용한 새로운 저항 스위칭 메커니즘을 제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대구=오경묵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