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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 김성집 올림픽 선수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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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바르셀로나올림픽 한국선수단 김성집단장(73.태릉선수촌장)은
    이전의 어느올림픽때보다도 강한 자신감에 차있다. 17년동안의
    선수촌장생활중 지난2년간의 훈련과정이 어느때보다 철저했고 선수들의
    정신자세에 대한 확실한 신뢰감이 있기때문이다.

    -이번올림픽의 목표는.

    "금메달12개이상획득,종합4위진입이다. 승부의 세계란 언제나 가변적이나
    선수들의 의욕과 국제성적등을 토대로하면 이같은 목표는 달성할 것으로
    본다"

    -최근 물의를 일으킨 약물복용문제는.

    "몇몇선수가 도핑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긴 했으나 경기력에 전혀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니어서 별문제없다"
    올림픽선수단장을 3번째맡은 김단장은 70평생걸어온 "체육인생"을
    바르셀로나에서 보람있게 마무리해보고싶다고.

    -출전각오는.

    "현지와의 시차,35도내외의 더운날씨등을 고려한 엄격한 훈련을 견뎌낸
    선수들의 "인고의 결실"을 바르셀로나에서 반드시 일궈내겠다"
    김단장은 18일 선수단본진 1백99명과 함께 바르셀로나로 떠난다.

    <신재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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