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운전 30대 신호대기중 잠들어...< 경남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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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만취한 30대 남자가 운전을 하다 정지신호를 받는 사이 그만 잠에
곯아떨어져 경찰에 붙잡히는 해프닝이 발생.
경남 창원경찰서는 이아무개씨(31. 창원시 명서동 명곡아파트 31-303)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4일밤 11시꼐 창원용지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경남
1고9666호 프라이드 승용차로 귀가하던중 사림동 동사무소앞 신호대에서
정지신호를 받는 사이 40분동안 잠이 들어 순찰중이던 경찰관에게 적발,
음주측정을 요구받았으나 이를 거부했다는 것.
곯아떨어져 경찰에 붙잡히는 해프닝이 발생.
경남 창원경찰서는 이아무개씨(31. 창원시 명서동 명곡아파트 31-303)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4일밤 11시꼐 창원용지공원에서 술을 마시고 경남
1고9666호 프라이드 승용차로 귀가하던중 사림동 동사무소앞 신호대에서
정지신호를 받는 사이 40분동안 잠이 들어 순찰중이던 경찰관에게 적발,
음주측정을 요구받았으나 이를 거부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