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진흥공단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주)태화금속등 49개
중소기업의 개별정보화 계획을 승인하고 이들 업체에 모두 35억8천9백만
원의 자금을 융자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따라 올들어 중진공이 정보화계획을 승인한 업체는 77개사,지원
금액은 56억7천8백만원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