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예술기행 완도 보길도에서 개최...한국문학예술연구회 입력1992.07.13 수정1992.0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번 기행은 윤선도의 ''어부사시사''무대를 비롯, 김영랑의 ''모란이피기까지는'', 고정희의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무대를 살펴보게 된다. 시인 김남주씨와 김준태씨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선착순 80명에 한해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친환경 사회적 기업에 기부금 에쓰오일은 2일 서울 퇴계로 열매나눔재단에서 친환경 사회적 기업 공모지원 기부금 전달식(사진)을 열었다. 에쓰오일은 총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2 KB국민카드, 독거노인 후원금 1.5억 KB국민카드(대표 이창권·왼쪽)는 2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보양식과 혹서기 냉방용품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3 기업은행,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상' 기업은행은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한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상’을 받았다고 2일 발표했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왼쪽)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