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특별세정 지원 경영안전에 큰 기여 ... 기협중앙회 조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세청이 지난 5월25일 발표한 중기세무조사면제등 특별세정지원대책이
중소업계 경영안정등에 기여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8일 기협중앙회가 2백39개 중소업체를 선정,실시한 "중기특별세정지원대책
효과조사"에 따르면 응답업체의 36.4%가 이번조치로 안정적 경영활동을
하게됐다고 밝혔고 35.6%는 세부담경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나머지업체들도 자금난완화 투자분위기조성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답했다.
특별대책중 효과적인 지원수단은 세무조사면제 소득표준율인하
부가세경정조사면제 납기연장 부가세환급기간단축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업계는 중소기업지원강화를 위해선 1년으로 돼있는
세무조사면제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고 특별세정지원대상업체를 연간 외형
1백억원이하에서 2백억원이하인 업체로 확대토록 요망했다.
중소업계 경영안정등에 기여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8일 기협중앙회가 2백39개 중소업체를 선정,실시한 "중기특별세정지원대책
효과조사"에 따르면 응답업체의 36.4%가 이번조치로 안정적 경영활동을
하게됐다고 밝혔고 35.6%는 세부담경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나머지업체들도 자금난완화 투자분위기조성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답했다.
특별대책중 효과적인 지원수단은 세무조사면제 소득표준율인하
부가세경정조사면제 납기연장 부가세환급기간단축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업계는 중소기업지원강화를 위해선 1년으로 돼있는
세무조사면제기간을 3년으로 연장하고 특별세정지원대상업체를 연간 외형
1백억원이하에서 2백억원이하인 업체로 확대토록 요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