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민당 국무위원 탄핵소추안 공동제출 입력1992.07.08 00:00 수정1992.07.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당은 7일 정주영대표주재로 최고위원및 고문단연석회의를 열고단체장선거연기책임을 물어 국무총리를 포함한 모든 국무위원의탄핵소추결의안을 민주당과 공동으로 제출키로 했다. 국민당은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발의문제는 민주.국민당의 의석수가과반수에 미치지 못하는 점을 감안,민주당측과 추후 협의키로 했다고양순직고문이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 부친상 당했는데…野 이기헌 "표결 참여한다"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부친상을 당하고도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기헌 의원실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의원 부친상 부고 소식을 전하면서 "이기헌 의원은 오늘 탄핵 표결에... 2 결국 여의도서 탄핵 찬반 집회 '충돌' "반대 외칠 자유도 있다" 탄핵소추 표결 1시간을 앞둔 오후 3시께 자유대한호국단이 진행하는 여의도 '탄핵 의결 저지' 집회 현장에서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시민들 일부 충돌하는 모습이 나타났다.이날 여의도 보수집회는 100명 정... 3 여당 8년 전과 얼마나 다를까…朴 탄핵 '62표 이탈', 尹은? [정치 인사이드]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을 가를 여당 이탈표는 몇 표가 나올까.국민의힘이 14일 오후 4시 진행되는 2차 탄핵소추안 표결 참여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여당의 탄핵 찬성표가 얼마나 될지에 이목이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