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C 모니터링회의 내일부터 2일간 개최...통상문제등 협의 입력1992.07.07 00:00 수정1992.07.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나라와 유럽공동체(EC)는 8, 9일 양일간 서울에서 양자간 통상문제를 협의하기위한 한-EC모니터링회의를 개최한다고 외무부가 7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회의에서는 경제 통상 과학기술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관계를 규정하는 한-EC기본협력협정체결문제, 과학 기술협력약정추진등이 협의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인도서 3륜·초소형 4륜 EV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였다.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 2 尹 구속에 與 잠룡 미묘한 입장차 …吳 “개헌 논의해야” 洪 “어이가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전 3시 현직 대통령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구속 수감된 가운데 여권 잠룡들은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다. 홍준표 대구 시장은 "어이가 없다"고 밝힌 반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다... 3 "서부지법 난동, 극우 유튜버 관련 있다면 수사할 것"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서 벌인 집단 폭력 사태와 관련해 극우 유튜버들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이 직무대행은 19일 오전 10시 15분께 서부지법을 찾아 피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