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부지역 중학생, 광주진학 허용 건의...광주시교육청 입력1992.07.06 00:00 수정1992.07.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직할시 교육청은 5일 광주 인근 6개 시군 중학졸업생과 광주시내 실업계고 진학희망자의 경우 내년부터 시행되는 광주.전남지역고교공동지원제 폐지규정에서 제외시켜 주도록 교육부에 건의했다. 시 교육청은 최근 교육부가 광주.전남 고교공동지원제를 폐지토록 법개정을 서두르자 이같이 건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쓸 수 있는 '카드' 다 썼는데도 구속…尹 이젠 검찰이 맡는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접 출석과 장외 여론전, 여러 차례 이의신청도 헌정사상 첫 현직 대통령 구속을 막을 순 없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이 19일 구속되면서 윤 대통령 측이 기소 전까지 쓸 수 있는 카... 2 "고관대작도 법 피할 수 없다"던 공수처장, 자신 임명한 尹 구속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이 임명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이끄는 공수처에 구속됐다.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3 [속보] 경찰 '서부지법 난입' 윤대통령 지지자 40명 체포 경찰 '서부지법 난입' 윤대통령 지지자 40명 체포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