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고양이 감전으로 경찰서건물 4시간동안 암흑 <광주일보> 입력1992.07.04 00:00 수정1992.07.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둑고양이가 경찰서 지하실 고압선에 감전,죽는 바람에 건물 전체가 4시간여 동안 불이 나가 촛불을 켜고 근무하는가 하면 찜통 더위속에서도 선풍기조차 틀지 못하는등 한차례 소동이 빚어졌다. 3일 오전 6시40분쯤 광주시 대의동 광주동부경찰서 지하보일러실에 도둑고양이가 들어와 고압선에 감전,숨진데 이어 이사고로 경찰서앞에있는 변압기가 합선.폭발해 경찰서 전체가 정전된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라질의 '피묻은 금' 단속, 금값 더 오르나 [원자재 이슈탐구] 금값이 급등하면서 남미와 아프리카 등에서 불법 채굴이 성행하는 가운데 브라질 정부가 금의 불순물을 분석해 생산지를 추적하는 '금 포렌식'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비영리기구 스위스에이드(Swissaid)... 2 HK직캠|한지현, '튜브톱 드레스 입고 우아한 자태 과시' (멜론뮤직어워드) 배우 한지현이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 3 HK직캠|트리플에스 윤서연, '블랙 미니 원피스 입고 깜찍한 과시~' (멜론뮤직어워드)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윤서연이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