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실무대표 접촉이 8일 판문점에서 열린다.
북한측은 2일 전통문을 통해 "지난 29일에 있은 남측의 접촉재개
제의를 핵문제로 남북관계진전을 차단시키려던 남측당국의 그릇된
입장에 대한 전향적 태도표시로 이해한다"며 8일 4차접촉을 갖자고
알려왔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