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식량 자급률 급락...쌀도 내년엔 100% 미달 입력1992.07.02 00:00 수정1992.07.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쌀 보리 콩 쇠고기 돼지고기등 대부부의 기초식량 자급률이 해마다떨어져 95년께에는 모든 식량을 자급하지 못해 심각한 기초 식량파동이 우려되고있다. 2일 농림수산부가 분석한 식량자급률전망에 따르면 올해까지 자급률1백%를 유지해온 쌀을 비롯, 보리 밀 옥수수 콩 감자 고구마등 모든기초식량을 내년부터는 자급하지 못할것으로 전망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차우민, '멋진 슈트핏 뽐내며 등장' (멜론뮤직어워드) 배우 차우민이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HK직캠|장근석,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멋진 아시아 프린스' (멜론뮤직어워드) 배우 장근석이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HK직캠|이영지, '언제 어디서나 에너지 넘치는 그녀~' (멜론뮤직어워드) 가수 이영지가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